August 21, 2019 | Ridge preservation in molar extraction sites with an openhealing approach: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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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 33명의 대구치 발치 후 치조제 보존술 골이식을 시행하고 이를 콜라겐 차폐막으로 피개 하였습니다. 이후 4개월 기다린 뒤 조직 시편을 채득하고 임플란트 (Luna S, Shinhung)를 식립 하였습니다. 이후 평균 2개월 후 보철과로 의뢰하여 보철을 진행하였고 로딩 후 1년 뒤 변연골 변화를 측정하고 임플란트 성공률을 평가했습니다.

골이식을 한 부위는 골질이 떨어지게 되는데 Luna S 임플란트는 초기 고정력이 우수하기에 식립 당일 충분한 고정을 얻을 수 있었고 healing abutment 체결이 가능했습니다. 이후 2-3개월 뒤 보철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 로딩 후 1 년까지 기다려서 임플란트를 평가한 것은 최근 임상 연구에서는 보기 힘든 긴 호흡을 가진 연구입니다. 대개 이런 형태의 연구들은 식립 당시 조직 연구를 통해 마무리를 짓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저희 연구진은 임플란트가 이식된 골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최소한 구강 내 기능 후 1년은 지켜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 결과 본 연구가 가진 가치를 인정 받아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(유럽 치주학회지) 상위 10% 다운로드 논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.

결과 역시 놀라웠습니다. 다들 아시는 것처럼 임플란트 기능 후에는 변연골의 흡수가 시작됩니다. 하지만 저희 연구에서는 모든 군 모두에서 0.03 ± 0.03, 0.00 ± 0.04, 0.00 ± 0.04 mm의 변화를 가졌습니다. 즉 거의 골 흡수가 없었고 오히려 골 재생이 임플란트 상방으로 관찰된 경우도 있었습니다. 임상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변연골 확인이 가능했습니다.

현재 Luna S 임플란트는 모두 100%의 성공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. 향후 계속적인 추적을 통해 장기적인 결과도 보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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